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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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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80회 작성일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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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에게 축하를  낙선자에게 위로를
요번선거만큼 혼탁한 선거는없었다
조합원은 너도나도 강성을 바라고 요구하고 있다
온건과 중도는 발붙일때도 없었다
선거판에 선관위에 무려 한후보조는 3차례나 선관위에
경고를 받기도했다
우리모두 각성하자
분명 온건과 중도도 필요한데 선거유세때 모두가 강성이다
이건아니다 강함은 부드러움 만 못한게 진리인데 말이다
새날은 무엇을 팔아 먹었는가
모두가오해하고있다
연월차 새날이 팔아먹언게 아니다
당시 연합집행부 강*균 박 *욱  진 *용  김 *식
의 공동책임이다
왜 함께 집행 했으면서 한쪽조직만 억울한피해자만 
되어야 하나
그토록 원하는 강성이되었어 이젠 경험 할때이다
두고보자 둘중 하나이다
하나는 새날 미래나  똑같이 하거나
아님2002년 47 파업 처럼 또다시 모두가 
피해를보는것중 하나일것이다
강함은 싸워서이기는 것이지
싸워서 얻어맞고 구석이나 벌금까지내는것은
강함이 아니다
똑똑히 지켜보자
새날 미래처럼 집행하는건지
아님 또다시 지난 90년처럼 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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