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go가답이아니다
작성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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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통상임금소송 회사가이긴듯
우리가작년연말 얼마나 만은 소용돌이에
휩싸엿나
끝까지가자 아니다
끝까지가자고 주장하고 부추긴세력이
누구인가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아직파업운운하는집단이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절믄친구들 부추겨가면서
만일 끝까지갓다면 그책임또한 발뺌하고
지회장에게돌리겟지 그런무지하고 책임감
엄는사람조직은 안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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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Q님의 댓글
Q 작성일
조용히 지나가려 했는 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귀하는 계속 업드려 지내시기만 하고 잔소리는 안하는 것이 몸에 보약이 될 듯 합니다.
징벌하자님의 댓글
징벌하자 작성일
지난 임단협 지회장은 마지막에 신에 한수를 두었다고 생각 됩니다 회사는 몇일만 넘겼어도 몇백억을 남겼을 것을 악수를 두었네요..근데 말이죠 20~30년 애기 많이들 하던데 100프로에 해당 되는 5만원/월.60만원/년.1800만원 /30년.이것 받자고 30만원/월. 360만원/년.억/30년을 포기할뻔 했네요.이 큰손실을 조합원들에게 돌려 줄 뻔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우리조합원은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지회장님은 분명 밝혀야 합니다....
그들은 분명 조합원들을 위한 간부가 아닌 자기들만의 놀이터를 만들려고 조합원들의 손실은
아랑곳 하지않고 회사생활에 익숙지 않는 신입구룹의 진보적적인 생각을 활용 다른 생각만
하므로서 지금까지 우리조합 구성원들 간에는 없었던 신.구간 갈등을 조장 조합의 힘의
약화 시킨 죄를 물어야 합니다.고참 성님들의 항의. 대의원대회 요구를한 용기있는 대의원들이 없었다면 현대차의 소식을 들으면서 우리조합원들은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을 겁니다...
이번 대의원 선거에서는 대책없이 반대한 그들을 알아 내어서 분명 단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