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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김철우 동지 지적에 다시 올립니다
작성자 최병석
댓글 3건 조회 1,280회 작성일 2014-12-29

본문

김철우 동지 지적 고맙습니다 수정 합니다
빨리 빨리 계산을 하다보니 미쳐 생각 못했어요 미안 합니다
철우 동지 지적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상여금 100%=2,400,000원,   상여금 100% 2,400,000원/12개월=월할 통상임금 200,000원
100%에 대한 수당 월할 통상임금 35,000원                
500%~
600%차이
월 통상
상여금
연장
근로
야간
근로
주휴할증 50%
근로(일)
주휴
연장(일)
정휴
근로(토)
정휴
연장(토)
정휴
근로
정휴
연장
중복휴일
통상
1/30일분
월차 상여금
500%
월합계 년합계
150%   200%             150%  
월 연장근로 시간 24시간   16시간           0.333 15 평균  
500%       35,000      5,575      -      4,956            -            -            -      -      -       389          26,250        175,000          10,531          748,010
600%     200,000     31,858      -     28,319            -            -            -      -      -     2,220        150,000            60,177          874,344
차이     26,283      -     23,363            -            -            -      -      -     1,832        123,750 -     175,000          49,646        126,334
35,000원은 고정급이지만, 상여금 100% 해마다 임금 인상분에 따라 변동됨. 그러면 헤마다 더많은 차이가 남
 
 
 
 

댓글목록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월통상 상여금이 왜 500%일때 35000원인가요? 20만원의 5/6에 3만5천원을 더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166666.666...원에 35000하면 201667원쯤 되는거 같은데요

실망님의 댓글

실망 작성일

최선배님
계산을 다시 해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100%는 O/T,특근,심야,연월차에만 해당되지만
35000원수당은 통상수당(기준임금)O/T,특근,심야,연월차는 물론 성과금,설추석주는200프로,수당으로전환된상여금500프로,년초에주는연월차축소분보상,중복휴일보상,체육대회참가비 등
모두에 적용됩니다. 따라서 단순 계산하여 판단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현재의통상임금과 O/T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생기는것을 비교하면 좋을듯 합니다.

동지애님의 댓글

동지애 작성일

계산이야 하면 되지만 그래도 조합활동 이라면 지회장과 많은 부분에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퇴장을 앞두고 이러는게 맞는 건지..
선배가 현재까지 올수 있는것도  지회장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눈총을 받으 면서도 그간 조합활동에 많이 공헌한 선배들의 배려차원에서
결정한 것이고 그로인해 2014년 현재 여기에 있는 것인데 아닌 말로 선배께서 평상시 누누이 말씀 하셨듯이 정년이 끝나면 연장은 나의 사전에
없다고 입 버릇 처럼 말씀 하셨지만 지키지 않으셨고 그것도 연장까지 하시면서 가슴에 손을 얺고 생각해 보시기를 한때는 가장 가까이 했던
지회장을 조금 부족 하지만 도와 주시고 위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동활동을 하신분으로서 조합원의 정서로 보았을때 대안이 있습니까? 투쟁으로
해결 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소송으로 가기에는 이긴다는 보장이 없는게 아닙니까? 두중 그라운드에 누비실 날도 손으로 꼽히는데 그간 못다한 인사.정 나누시길...
이제 두중에서 떠나는 순간 다시는 보고싶지 않는 사람으로 남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