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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정년퇴직 하시고 협력사에서 일하시는 행님...
작성자 제대로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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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봤는데 몇 달째 그대로네요.
터빈공장에서 근무하셨던 분...

아침에 근무하셨던 공장 앞 주차장에 차끌고 오셔서 주차하고...
점심에는 두중 작업복 입고 식사하시고...

협력사 직원이 되셨으면 거기에 맞게 하셔야하는거 아닐까...

두중 출신이라서 비표는 어디서 생겼는지는 몰라도 차 가지고
사내 출입하고... 점심은 공짜로 먹고... 아침 저녁은 모르겠음...

같이 일하는 협력사 직원들은 식권내고 먹지 않나?
복지 차원에서 이제 공짜로 주나...그건 모름

공짜가 아니라면 이런게 차별아닌가... 
협력사면 직영분들과 같이 일할꺼고
뻔히 저러는거 알텐데 몇 달째 그대로...
그냥 아는 형님이었으니 봐주나...

그래도 지킬건 지키는게 맞지 않나??

협력사 직원들이 두중 작업복 입고 똑같이 행동하면 뭐라할라고
그냥 방치하는지 모르겠음...

지회에서 단속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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