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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현수막 가로막은 경비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5회 작성일 07-04-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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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박용성 전 회장의 특별사면 복권 발표와 한달만에 경영복귀 선언 이후 해복투 동지들이 정문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출근 투쟁을 전개하자 회사는 경비를 동원해 현수막 앞을 가로막는 비열한 추태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