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두산그룹 비자금 비리 첫 공판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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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0일 두산그룹 박용성 전 회장과 박용오 전전회장을 비롯한 총수일가의 불법 부당한 비자금 비리사건에 대한 검찰의 첫 공판이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오전10시에 열렸다. 이날 법정에 들어서는 박용성. 박용오 형제를 포토라인에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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