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대표 신년인사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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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3일 오전 11시 회사 시무식을 마친뒤 강대균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임원과 회사 김대중 사장을 비롯한 김종세부사장, 정석균 관리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가 지회 사무실을 방문, 신년인사를 나눴다. 이날 자리는 간단하고 가볍게 신년 인사를 나누는 정도에서 마무리되었다. 강대균 지회장은 시무식뿐 아니라 종무식도 했으면 한다는 말로 지난해 종무식없이 정상근무한데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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